예정보다 일찍 도착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언박싱!!!
와우~
역쉬 아쎄르~~~~~
옷걸이에 찝어서 가지런하게 정성들여 포장한 박스안의 상품을보니 더더욱 설레게 했지요^^
작년부터 아쎄르 조거팬츠에 빠져서 문신템이였는데
올겨울에는 테리조거팬츠 색깔별로 입고다니는데 예쁘다고 친구들도 하나둘 구입해 커플템으로 입고다닐 정도로 없어서는 안되는 조거팬츠였죠^^
❤️스커트는 작년부터 눈여겨보다가 쎄일할때 득템했어요~
모임때 입고갔더니 이 또한 예쁘다궁^^
세일 안할때 구입해도 안아까울것 같아요~
근데 라지 싸이즈가 일반적인 브랜드보다 작게 나온것 같아융~~~
163cm에 60.4kg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인데 작아서 세탁소 갔다왔어요 ㅎㅎ
숨어있는 옆구리 살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