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긴한데 진짜 엄~~~~~~~~~청 따가움
두께감있는 이너입고 입었는데도 따가워서 미치겠고
예민한날은 약속이고 뭐고 그냥 빨리 집가서 벗어던지고싶은 충동이 드는 옷..
평소에 소재에 민감한 편도 아닌데 진짜 따가워 미!치!겠음..
이쁘긴함.. 근데 시간을 돌린다면 안살듯..
디자이너가 만들고 입어는봤나 모르겠음..
소재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인거같단 생각이 듦
지금도 입고 출근했는데.. 몸 벅벅 긁는중.. 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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