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00
쇼룸에서 오트밀 구입하고 만족스러워서 브라운도 구매했어요.
한파 아닌 날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따듯하게 착용하기
좋아요. 예민한 편은 아닌데 저는 처음에만 살짝 따갑다 느꼈고 같이 사는 가족은 따갑다고 하네요.
이날 같이 입은 옷도 아쎄르 티에 가디건에 재킷인데 옷장에서 아쎄르 지분이 점점 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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