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사장님이 파란색에 흰색도트 셔츠 입으신 거 보고
너무 예뻐서 기다렸는데,
블랙에 데님입으신 게 너무 예쁜거예요...*_*
마침 어두운 색 셔츠가 없어서 무난한 블랙으로 구입했는데,
레오파드 스커트와 세트로 구입한 것 처럼 잘 어울려서
요렇게 두 개 조합으로 자주 입고다녔어요!
데님팬츠와도 잘 어울리고,
어두운 색 셔츠가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더라구요.
소재가 정말 시원한 소재여서 여름에 진짜 시원했습니다!
요즘엔 가디건 하나 걸쳐주면 딱이예요 *_*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안샀으면 어쩔뻔했나 싶을정도로 자주입어져요!
내년에 밝은색도 만들어주심 또 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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